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비노기: 생활의 달인 (문단 편집) == 평가 == [[마비노기]] 특유의 렉과 버그[* 글씨가 깨져서 보이는 건 애교 수준이고 몇몇 NPC 등의 특정 기능을 사용할 시 강제로 종료되는 사례, 게임이 끝나 네트워크 오류나 벽돌 현상으로 인해 결과 반영이 안 되는 사례, 게임 후 점수가 폭주해서 하루 총량인 20점을 단번에 채울 수 있는 사례, 그리고 아예 로그인조차 되지 않는 사례 등 정말 골고루 한다.]를 그대로 가져오고 휴대폰에 엄청난 발열을 내는 등 문제가 많은 게임이었다. 업데이트마다 없던 버그가 속출하는 건 더 이상 말할 필요가 없을 정도. 이쯤되면 훌륭한 [[쓰레기 게임]]의 반열에 든다 할 수 있겠다. 아마추어 개발자도 아닌 넥슨이라는 대기업에서 개발한 게임이 이 모양 이 꼴이란 걸 생각해보면 실소가 나올 수밖에 없는 부분.[* 사실 알만한 사람들은 이 회사의 소프트웨어 역량에 의문을 표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모 게임이라 할 수 있는 마비노기에서조차 기초적인 메모리 관리 미흡에서 기인한 것으로 추정되는 버그가 한둘이 아니라는 걸 생각해 본다면.] 이런 류의 게임을 왜 굳이 3D로 구현했는지도 의문. 이것이 이 게임의 엄청난 발열과 버그, 로딩 시간 등의 원인일 가능성이 매우 크다. 게다가 고작 아케이드 게임 주제에 180MB라는, 정신머리가 있는 건지 없는 건지 모를 터무니 없는 용량을 자랑한다. 그런데 이 게임으로 하루분 일퀘 목적을 달성 하면 연동된 마비노기 계정으로 생활스킬 숙련도 인장을 주기 때문에 블랙스미스처럼 엄청난 노력과 시간이 필요한 스킬을 차츰 올리는데 좋아서 스킬작 하는 사람들만 했다. 생활 스킬의 끝판왕이라고 불리는 낚시, 블랙스미스, 양털 깎기를 미니 게임으로 내놓았는데, 스킬 이름만 따왔을 뿐 게임 내용은 마비노기에서의 그것과는 전혀 관련 없다. 즉 스마트폰 터치를 이용한 세 종류의 간단한 미니 게임이다. 아무 미니 게임에다 대충 마비노기처럼 보이는 글귀랑 NPC 포트레이트 적어두고 마비노기 게임이에요 라고 주장하는 수준. 사실 이렇게라도 안 하면 이딴 게임을 할 이유가 전혀 없다. 게임 상태가 이렇게 메롱인지라 이용자 입장에서는 넥슨의 모바일 게임 시장 진출 운운하는 기사라도 보면 코웃음도 안 나온다. 그리고 2015년 1월 초, 거의 반 년 만에 업데이트를 하자 다시 이 게임이 부활하는 줄 알았던 플레이어는 업데이트 이후 벌어진 로딩렉과 수련치 적용 오류로 인해 꿈과 희망을 잃었다. 게다가 '''양치기 중 3번째 아이템을 먹으면 양이 전멸'''하는 말도 안되는 사태로 인해 많은 유저들이 게임을 이탈하고 플레이 스토어 리뷰는 그야말로 초토화됐다. 양치기 아이템이 업데이트 전에는 3번만 주어지던게 몇 초마다 쏟아지니... 클리어 조건이 아이템 안먹는 것으로 바뀐 듯한 느낌이 강했지만 이 버그는 약 2주 뒤 수정 후 업데이트됐다. [[분류:마비노기 시리즈]][[분류:2013년 모바일 게임]][[분류:2017년 서비스 종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